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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98

2026학년도 1학기 종강식 및 초빙강연

작성일
2026.06.25
수정일
2026.10.05
작성자
군사학과관리자
조회수
230

일시 :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08:30 - 12:00

장소 : 공과대학 입석홀

참여 인원 : 제31보병사단장님, 법사회 학장님, 학과장님, 교수진 일동, 1-4학년 학생들



 첫 번째 순서로 진행된 종강식에서는 한 학기 동안 학업에 매진하고 모범이 된 동기 및 선후배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 생활을 하면서 규율을 잘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경고장 수여도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잘한 부분은 서로 축하하고 부족했던 부분은 반성하며, 다 같이 군사학과 학생으로서 책임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순서로는 학과장님께서 앞으로의 학교 생활과 우리가 꼭 지켜야 할 학과 규칙들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교육이 있었습니다. 미래에 멋진 군 지휘관이 되기 위해 지금부터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스스로 돌아보았으며, 다 함께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과 일정을 마친 후에는 육군 제31보병사단장이신 김도열 사단장님의 특별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사단장님께서는 오랜 군 생활 동안 쌓아오신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의 후배 장교가 될 우리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사단장님께서 31사단이 가진 멋진 역사와 자부심에 대해 소개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31사단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지역방위사단이며, 가장 긴 바다 경계선을 완벽하게 지켜내고 있는 부대입니다. 특히 군대에서 가장 받기 힘들다는 '대통령 부대표창'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받은 최고로 우수한 부대라는 사실을 듣고 정말 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사단장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사단장님은 강연에서 "성공하는 리더가 되려면 목표를 빠르고 구체적으로 세워서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하셨으며, "어떤 힘든 상황이 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면서 미래 장교로서의 사명감을 다시금 새겼습니다.



 이번 행사는 멋진 장교를 꿈꾸며 열심히 달리고 있는 우리 군사학과 학생들에게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학과 일정을 소화하느라 다들 고생 많았으며, 우리 조선대 군사학과가 앞으로도 더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방학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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